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어 군복무를 한 경험이 있는 군인임과 두아이의 아버지며 소상공인들의 리더이면서 주하원의원인 댄 헬머를 만나봅시다.
댄은 공립학교 교사인 아내 카렌과 두아들과 함께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웨스트 포인트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한국에서 군복무를 한 경험이 있으며, 미육군 예비역 중령입니다. 평생 우리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그는, 우리 커뮤니티의안전을 지키고자 10th District를 대표하는 주하원의원직 재선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주하원의원으로써 댄은 유권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참피온 입니다. 그는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문제와, 상식적인 총기개혁을 통과시켜 극단주의자들로부터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호함으로서버지니아 주민들을 위해 헌신합니다.
“주하원으로써 저는 55만명 이상의 버지니아 주민들에게 저렴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보호해 왔고, 안전을 위한 백그라운드 체크와 상식적인 총기안전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2만5천개가 넘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무료 아침과 점심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굶주리는 아동에 대한 책임있는 역할을 주도하였습니다. 저는 이곳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계속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하원의원 재선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댄은 다음과 같은 입법을 주도하였습니다.
보편적인 백그라운드 체크와 총기안전조치 법안을 제정합니다.
인슐린 가격의 인상을 제한하고 병원비에 대한 공정한 가격을 요구함으로써 의료비용을 낮춥니다.
당일등록 및 무단(no-excuse) 부재자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유권자의 권리를 확대합니다.
당파적 게리맨더링을 종식시키고 시민이 주도하는 버지니아 선거구 조정위원회를 설립합니다.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참전용사 장애인에 대한 재산세 면제를 제공하고 지원합니다.